본문 바로가기
메뉴펼치기
검색
전체메뉴
메뉴 닫기
닫기
The 외식
prev
next
view all
2025년 2회차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신청 안내2025년 2회차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신청하세요! 2025년은 총 5번 고용허가를 신청하실 수 있으며, 이번 2회차 신청접수 기간은 2025. 4. 21.(월) ~ 5. 2.(금) 입니다. * (업종) 한식 음식점업 + 외국식 음식점업 * (업력) 고용허가서 신청일 기준으로 동일한 사업장에서 이전부터 5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경력 필요 * (고용인원) 5인 미만 사업장은 1명, 5명 이상 사업장은 2명까지 가능 * (지역) 전국 * (직무) 주방보조원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E-9)를 고용하려는 음식점 사업주께서는 아래의 기관으로부터 사전교육(온라인, 동영상교육)을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교육 제공: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빵으로 변신한 남해마늘…신세계푸드 '4쪽 마늘빵' 출시빵으로 변신한 남해마늘…신세계푸드 '4쪽 마늘빵' 출시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신세계푸드와 협업으로 '남해마늘 4쪽 마늘빵'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과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작년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 5t을 사용해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등 총 5종의 가공식품을 개발·출시해 총 23억4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늘빵은 남해마늘 특유의 깊은 풍미를 살린 페이스트리 제품이다. 이 마늘빵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 '베키아에누보(vecchia&nuovo)'에서 내달 1일부터 맛볼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의 대표 농특산물인 마늘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