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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식품기업에 식품 기술 노하우를 확산한다!(19.08.06 농식품부 배포)

    		

- 중소 식품기업에 식품 기술 노하우를 확산한다!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중소 식품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진안홍삼연구소 등 4개 지자체 농식품 분야 연구소*와 협업하여 식품 노하우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식품연구소, 하동녹차연구소
 
  ㅇ 지자체 연구소*들은 그간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하여 분야별로 특화된 농식품 기술(특허)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 지자체 연구소 지원 사업(’04~’13년)을 통해 설립하여, 19개 지자체 연구소 중 농식품 자원 특화 연구소 10개소
 
  ㅇ 그동안 식품 전문 기술?노하우를 각 연구소 인근 지역 식품기업으로 확산시켰으나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전국적으로 노하우를 확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ㅇ 이에 농식품부는 품목별 기술과 노하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식품업체의 수요를 발굴했으며, 농식품 연구소를 방문해 기술을 습득하여 기술?노하우 성과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한다.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7.17.~31. 분야별 20명씩 모집
 
□ 각 식품분야별 연구소와 우수 식품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① 실습교육, ②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ㅇ 먼저, 각 지자체 연구소, 우수 식품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유가공품(8.6), 차(茶)류(8.8.), 홍삼(8.8.), 베리(8.14.) 4개 분야 제조?가공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가공공장 등 선진지를 견학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ㅇ 위 교육을 수료한 중소 식품기업은 현장 상담(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업체를 방문하여 원하는 제품형태 제조 노하우, 공정 개선 등 기업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ㅇ 또한, 교육과정에서 식품기업들의 기술수요를 발굴하여 지자체 농식품 연구소가 보유한 식품 기술(특허)의 이전도 추진한다.
 
□ 농식품부 남태헌 식품산업정책관은 “그동안 지자체 연구소들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 성과를 널리 확산하여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하며,
 
  ㅇ “이제는 지자체 농식품 연구소를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삼아 지역의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보도자료 - 중소 식품기업에 식품 기술 노화우를 확산한다! 농식품부, 지자체 농식품 연구소와 협업으로 분야별 식품 젲가공 전문 교육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농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중소 식품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진안홍삼연구소 등 4개 지자체 농식품 분야 연구소와 협업하여 식품 노하우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식품기업들의 기술수요를 발굴하여 지자체 농식품 연구소가 보유한 식품 기술(특허)의 이전도 추진한다.
참고 지자체 연구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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