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전국적으로 뜨는 상권은 세 가지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포와 외국식, 그리고 카페로 구성되는 상권이죠. 여기 경남 김해에도 그런 상권이 있습니다. 바로 봉황대길인데요. 카페와 외국식, 그리고 (이것)이 노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상권에는 어떤 전통이 살아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유사한 지방 상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발달해야 하는지도 한번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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