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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지원사업 모집공고 안내2026년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지원사업 모집공고를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업체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2026. 1. 21(수) ~ 2. 6(금) 23:59 까지 □ 지원대상 : 농식품 수출 유망 중견 및 중소기업 * 사업유형별 지원자격 요건 확인 후, 공고 선택 신청 □ 지원내용 : 사업메뉴(22개)를 배정예산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 사용 및 정산 □ 지원비율 : 중소기업 90%, 중견기업 80% * 지원금액은 수출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참조 □ 신청방법 : aT 수출종합지원 시스템 온라인 신청(global.at.or.kr)
中상하이 임시정부 앞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韓 모방 논란中상하이 임시정부 앞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韓 모방 논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임시정부(임정) 청사 앞에 위치한 빵집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이 한국 유명 업체 '런던 베이글 뮤지엄'과 유사하다며 온라인상에서 모방 논란이 불거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을 다녀온 많은 누리꾼이 제보했다"며 "한국의 유명 베이커리 업체를 모방한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이 버젓이 장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정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많은 한국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 메뉴, 포장지 등이 비슷해 누가 봐도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따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따라 했다", "짝퉁 당당하다", "표절 아니면 할 게 없다" 등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 방문 후기가 다수 올라와 있다. 서 교수는 "좀 더 조사해보니 상하이뿐만 아니라 베이징, 소주 등 다른 도시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대표 뷰티 편집숍 '올리브영'을 모방한 '온리영' 매장이 등장하고, 중국 생활용품 유통사 '무무소'가 매장 간판에 '코리아'(KOREA) 또는 'KR'을 사용해 한국 기업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든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서 교수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자 한국 관련 매장인 양 속여 소비자를 끌어들이겠다는 전형적인 꼼수"라며 "관련 기업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과 현지 법 집행 연계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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