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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바우처 지원사업』참가업체 선정 결과 발표안녕하십니까, 우리 외식기업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음과 같이 '2026 외식기업 해외진출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안내드립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개별적으로 추후 일정에 대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점3사, '흑백요리사'와 미식 전쟁…"간편식 격을 높여라"편의점3사, '흑백요리사'와 미식 전쟁…"간편식 격을 높여라" GS25·CU·세븐일레븐, 간편식 차별화로 고객 잡기 주력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채린 기자 =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편의점 매대로 옮겨왔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는 스타 셰프들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담은 도시락, 김밥, 디저트 등 차별화된 간편식을 앞다퉈 출시하며 '편의점 미식 시대'를 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셰프 고유의 미식 철학이 편의점의 표준화된 생산 시스템과 만나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GS25, '에드워드 리'부터 '최강록'까지 GS25는 넷플릭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연계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작한 '흑백요리사 콜라보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620만개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 1의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 최근 출시된 '폭립갈비함박도시락'과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한 달 넘게 각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GS25는 '흑백요리사 2' 출연진과의 협업도 본격화했다. 지난 1월 사전 예약으로 '완판'을 기록한 '당근듬뿍김밥'과 '흑·백 크림 케이크'에 이어 지난 4일부터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과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등 4종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출시 단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며 다시 한번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 CU, '나폴리 맛피아' 우승 효과…'급식대가'로 대중성 잡기 시즌 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와의 협업이 효과를 냈다. '밤 티라미수 컵'은 250만개, '연세우유 밤티라미수 생크림빵'은 185만개가 각각 판매된 것이다. '급식대가(이미영 조리사)' 시리즈는 도시락과 김밥 등 누계 판매량 700만개를 넘어섰다. 시즌 2의 '키친보스(김호윤 셰프)'와 협업한 '봄나물 새우죽'은 출시 2주를 넘기면서 4만2천개가 판매됐으며, 알싸한 맛의 '갓김치만두' 역시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 ◇ 세븐일레븐, '57년 중식 대가' 후덕죽과 '젊은 감각' 윤나라 조화 세븐일레븐은 정통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했다. 중식 57년 경력의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등은 출시 2주 만에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달부터 '후덕죽짬뽕고기볶음중화도시락'과 '깐풍치킨버거'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전통주와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주모(윤나라 셰프)'와는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과 '혼돈주하이볼' 등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후덕죽·윤나라 셰프 콜라보 상품의 최근 일주일 매출은 전주 대비 3.5배로 늘어 스타 셰프 마케팅의 위력을 증명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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