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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살모넬라균 등 주의 당부

  • 연합뉴스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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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살모넬라균 등 주의 당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치원과 학교 급식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급식 조리도구와 학교 주변 기호식품 등을 수거해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구원은 봄철 신학기에 빈번한 퍼프린젠스균과 최근 발생이 늘고 있는 살모넬라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에 의한 교차 오염으로 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달걀 조리 시 중심 온도가 75℃ 이상인 상태에서 1분 넘게 가열해야 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며 "학생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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