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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착한가격업소 60곳으로 확대…올해 10곳 추가

  • 연합뉴스
  • 2026-03-06
  • 19
            
            동해시, 착한가격업소 60곳으로 확대…올해 10곳 추가
"시민·업소·지역경제 모두 웃게"…각종 인센티브 제공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
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개소, 지난해 50개소로 늘어났으며 올해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한다. 기존 업소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의 관리와 점검으로 위생과 청결이 보장된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이 외식이나 이·미용, 세탁 등 생활 서비스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동해시 홈페이지·시정 소식지·SNS 등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해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해시청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6일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해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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