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식정보

오늘의 뉴스

롯데백화점, '설렌타인데이' 맞아 디저트 선물 품목 확대

  • 연합뉴스
  • 2026-02-10
  • 10
            
            롯데백화점, '설렌타인데이' 맞아 디저트 선물 품목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디저트 선물 세트 품목을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 기간에 있어 '설렌타인데이'(설과 밸런타인데이를 합성어)라고도 불린다.
롯데백화점은 유명 파티시에와 협업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에서는 병오년 붉은 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제품을 단독으로 출시하고 '터치by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와 협업한 초콜릿 디저트를 판매한다.
'아틀리에폰드'의 정태환 제과장, 김수희 파티시에와 협업한 구움 과자도 한정 판매한다.
이 기간 가족 간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라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도 강화했다고 롯데백화점은 덧붙였다. 김부각과 곶감, 도라지정과 등의 K-디저트부터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한 쿠키 등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맞물리는 건 5년 만으로, 디저트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물을 고르는 과정부터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lynn@yna.co.kr

[롯데백화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