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식정보

카드뉴스

[시흥 은계지구부터 신천역까지] 전국 주요상권 특집 16편(feat. 신구의 조화)

  • 2024-04-05
	            
	            


2018년 중앙대앞 흑석동 뒷골목은 흑리단길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당시에는 수많은 리단길이 유행하던 때여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노포 맛집과 새로 생긴 트렌디한 가게들이 어우러져 꽤 괜찮은 추세를 보였죠. 그러다 20년 코로나가 오고 나서 노포 맛집들은 버텨냈지만 새로 생긴 트렌디한 가게들은 장사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로나만의 문제였을까요? 리단길은 2~30대가 찾는 젊은 상권이라고 알고 있는데, 흑석동 뒷골목 상권이 과연 2~30대가 찾는 핫플일까요? MZ세대에 대한 환상으로 가게를 내면 십중팔구 어려워집니다. 흑석동 상권의 내막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로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embed/d-lxa1NbX2s?si=WSY9DpsF69oB-Pks
첨부파일